빗물 인공함양사업으로 지하수 수질 개선 > 환경/해양

본문 바로가기
베스트신문사 수원광역시뉴스
도정,광역뉴스 도정뉴스 광역뉴스
속보 연예 증권/주식 국제/통일
최종편집일: 2019-06-04 18:20:53
사이트 내 전체검색


실시간 BEST뉴스 |
베스트신문사 그룹 배너
베스트신문사 앱
best top10
  • 게시물이 없습니다.
최신뉴스

환경/해양

빗물 인공함양사업으로 지하수 수질 개선

페이지 정보

기사승인 작성일17-02-02 09:49

본문


빗물 인공함양사업으로 지하수 수질 개선


2014년 인계동 청소년문화공원 내에 시설 설치, 지속 점검

 

수원시가 2014년 시작한 ‘빗물 인공함양(涵養)사업’이 지하수 수질 개선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
 

수원시가 2014년 수원 인계동 청소년문화공원 내에 인공함양공(빗물이 지하수층에 직접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만든 시설) 12개소를 설치한 후 주기적으로 수질 변화를 조사한 결과, 총대장균군은 2015년 평균 185(개체/100㎎)에서 2016년 19로 90% 가까이 감소했고 질산성 질소는 2014년 19.7㎎/ℓ에서 2015년 9.0㎎/ℓ, 2016년 5.4㎎/ℓ로 대폭 줄어들었다.

 

염소 이온은 2014년 27.9㎎/ℓ, 2015년 14.9㎎/ℓ, 2016년 9.6㎎/ℓ로 감소했다. 

또 빗물 함양량은 2014년 353톤, 2015년 855톤, 2016년 1098톤으로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. 

함양량이 늘어나면서 지하수 수위는 평균 43㎝ 상승했다.

 

빗물 인공함양.jpg

‘빗물 인공함양’은 땅속에 설치한 주입배관, 함양공 등 인위적 구조물을 통해 빗물이 땅속에 유입되게 하는 것을 말한다. 

빗물 유출을 줄이고 지하수위를 회복하는 효과가 있다. 

인공함양 사업은 빗물이 지하 대수층(물을 보유하고 있는 층)에 직접 침투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다.

 

수원시와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‘빗물의 지하수 인공함양 시범사업’의 하나로 청소년문화공원 안에 빗물 인공함양공과 빗물 유입시설을 설치하고 2014년 11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매년 두 차례 빗물 인공함양량과 지하수 수질·수위를 측정했다.

 

2008년 조성되기 전 농경지였던 청소년문화공원은 과거 농경 활동(비료) 영향으로 질산성 질소와 염소이온 농도가 높은 편이었지만 빗물 인공함양 사업으로 크게 개선됐다.

 

수원시는 올해 빗물 함양공을 청소하고, 정화 필터를 설치하는 등 시설을 보완한다. 

또 빗물 함양량과 수질 변화를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다.

 

수원시 관계자는 “빗물 인공함양 시설이 수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”면서 “빗물 유출 저감으로 자연재해 예방 효과도 얻고 있다”고 말했다.


베스트신문사 수원광역일보 김찬기 기자 jjd0913@jjd-bestdm.kr

  • 페이스북으로 보내기
  • 트위터로 보내기
  • 구글플러스로 보내기
  •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
  • 네이버밴드로 보내기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환경/해양 목록

Total 37건 1 페이지
게시물 검색

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

접속자집계

일일최대
51,045
전체누적
10,534,294
로고 상단으로 상호: 베스트수원광역일보 | 베스트신문사. 수원광역시 - 대표/지사장: 정성환ㅣHP : 010-9974-6003
광역본부 수원광역시 지사사무소:       | Tel.
발행NO : BEST, 수원광역시-001 | 전국인터넷신문 | 신문사업·인터넷신문사업 | 개인정보·청소년보호책임자: 정성환
Copyright © 베스트신문사.Best수원광역일보 All rights reserved.
농협 에스크로 농협: 301-0183-7998-41 (베스트신문사 : 정성환)
통신판매신고등록번호 : 2015-경북영주-1131

상호: 베스트 신문사 | 대표 : 정성환 | 서울 발행소: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. 1209호(맨하탄21 리빙텔) | Tel. 070-4406-6003
정기간행물등록번호: 서울, 아04423 (신문사업·인터넷신문사업) | 등록일: 2015.03.09 | 개인정보·청소년보호책임자: 정성환
제호: 베스트 신문사 | 발행소: 경상북도 영주시 번영로24번길 11-11. (휴천동, 노블레스 307호) | Tel. 070-4898-3000 | Fax. 070-8248-3001
종별: 인터넷신문 | 보급지역: 전국 | 대표/발행인/편집인: 정성환 | 사업자등록NO: 403-65-00019
Copyright © 베스트신문사. E-mail : best@bestdaily.co.kr. All rights reserved.